LG유플러스가 오는 24일 프로야구 개막일에 맞춰 비디오 콘텐츠인 'U+ 프로야구'를 전면 개편합니다.<br /><br />LG유플러스는 기자간담회를 열고, 가입자들이 속도와 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대표 비디오 콘텐츠인 U+프로야구를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지난해 국내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선보인 이 서비스는 최대 5경기 동시 시청, 광고 없이 바로 중계 시청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.<br /><br />LG유플러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TV 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독점 중계 영상인 '포지션별 영상'과 실시간 중계 중에도 지난 득점장면을 돌려보는 '득점장면 다시보기' 기능 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32200025542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